liebus

워~~~~낙 화장품? 스킨로션 도 잘 안바르는 성격이라 ;; 예전에 점을 뺀후 미샤 니어스킨 리페어링 스네일 크림 이란 재생(?) 크림을 사용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지인이 추천하여 하나의 제품을 사용해 보고 나름 괜찮더라 저녁에 싯고 나서 바르고 자면 아침에 얼굴이 안땡기는 느낌?? 해서 오늘 하나더 구매!! 이름하여 네이처리퍼블릭 슈퍼 아쿠아 맥스 컴비네이션 수분크림 [복합성용] 이른 무지김 ㄷㄷㄷㄷㄷㄷㄷㄷ 지성, 건성, 복합성 3분류로 나눠져 있지만 난 복합성 선택! 이렇게 생겼다. 요즘 화장품 보면서 느끼는 건대 포장지가 디게 이쁘게 나온다 슈퍼 아쿠아 맥스 컴비네이션 수분크림 이 전에 삿던 용기와 조금틀려서 문의해 보니 이번에 리뉴얼 되면서 용기가 바뀌였단다 뚜껑을 까보면 녹색빛갈이 살짝 돌면서 ..

개인적으로 비오는날 사진찍는걸 좋아라 함 ㄷㄷㄷ 몸이 힘들고 장비관리도 안돼지만 혼자 감성폭발하여 의미 없는 사진찍기 놀이 돌입함 ;; 소나기 오는날 차 안에서 잔잔한 음악 듣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이렇게 차 안에서 찍어 보기도 하고 슬라브(?) 밑으로 떨어지는 물방울도 찍어 보고 집 처마 밑에서도 찍어본다 비온뒤에는 먼가 더 차분해 지는 느낌이 좋다 꺠끗해지고 차분해 지는 느낌 요즘은 구차니즘이 발동하여 비와도 나갈생각을 잘안함 ㄷㄷㄷ

2015년 9월 부터 올해(2016년) 1월 초 까지 불광동에서 수원으로 출근할 일이 생김 편도 50km 가 넘는 거리를 6개월 넘개 출퇴근함 ㄷ ㄷ ㄷ 다음 지도나 네비게이션을 보면 위의 코스를 추천 하지만 다녀본 결과 저 코스는 헬게이트 열린다 특히 시간대 잘못 마추면 2시간은 가볍게 넘긴다. 내가 다닌 코스는 종로 -> 동호대교 -> 압구정역 -> 학동역 사거리 -> 구룡터널 사거리 -> 양재IC -> 의왕 -> 서수원 -> 성균관대역 -> 목표지점 코스로 다님 종로에서 남산터널 지나면 완전 편하긴 한대 의외로 차가 밀려서 는 구라고 통행료 2000원이 아까워서 위의 코스로 다님 아침 6시30분 쯤 출발하면 8시에 도착 7시쯤 출발하면 9시 30분에 도착;;; 참으로 차이가 많이 난다. 지각할 수 ..

크롭바디의 표준 줌렌즈 구매로 몇일간 머리를 상당히 굴림;;; 구매 리스트는 축복이 vs 구탐론 vs 신탐론 vs 시그마 축복이는 18-55의 화각대를 가지고 있고 나머지는 17-50의 화각대를 가지고 있다 최대개방 조기개는 동일하게 f2.8 고정 이다 (줌에 상관없이 최대개방이 f2.8) 축복이를 영입하고 싶었으나 돈이없어서 일단 탈락 구탐과 신탐의 차이는 신탐에 손떨방(손떨림방지) 기능이 추가 됨 그러나 화질이 구형이 더 좋다고 함 해서 신형 탐론 17-50 vc 탈락 구형탐론 17-50 vs 시그마 17-50 os 중에서 선택의 기로에서 손떨방 기능차이 밖에 없는듣 함 그리고 시그마 렌즈는 한번 써봤는데 탐론은 않써봐서 왼지 써보고 싶은 충동 발생 사실 싼거로 가자 탐론 당첨 해서 영입한 탐론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