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bus
학동역 근처에는 의외로 맛집이 많은거 같다 같이 일하던 후배가 부산에서 올라와 어딜 갈까 고민하다 들른집 빠비뚜엡(5B2F) 1층에는 바게뜨와 여러 종류의 빵이 진열(?) 되어 있고 2층은 앉아서 먹을수 있는 테이블과 음식을 만드는 주방이 존재 한다 오늘은 빵이 아닌 파스타를 먹으러 등장~ 셀러드,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종류 들이 있으며 가격은 결고 착한 편이 아니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파스타 기준으로 1.5만 ~ 2만원 을 형성 한다. 셀러드는 1.2만 ~ 1.9만원 정도 한다. 식사를 주문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나오는 빵이다. 빵의 식감은 부드러우며 담백하다 같이 나오는 소스를 찍어 먹으면 세콤한 맛이 더해져 식감을 자극 한다. 아웃백의 식전 빵 처럼 리필이 가능하니 너무 아끼지 말고 맘것 먹도..
세상만사
2015. 8. 29.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