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예전꺼(2014년이전꺼)/Thinking in MyLife (26)
liebus
스티브잡스와 빌게이츠 내 나이대의 IT종사자들(?)은 제2의 잡스와 게이츠를 꿈꾸면서 자라오지 않았을까? 째튼 내 첫번째 컴퓨터인 Apple IIe 와 내 첫번째 스마트폰 iPhone4 내 첫번째 터블릿 iPad2 어느 순간 난 애플 빠가 되어 버렸내 ㅋ 잡스의 지난 일들의 기사를 쭉~ 보다 보니까 대단한 사람이라는건 예전 부터 알고 있었지만 알고 있던거 보다 더 대단한 사람인듣;; 구글도 애도 하고 애플은 아에 스티브 사진 - 사진 이름이 t_hero임;; IT뉴스 란도 온통 스티브 예기 이런 저런 기사를 보던중 이 한장의 사진이 맘을 아프게 한다. ㅠ 잘가 스티브~! 그 동안 즐겁게 해줘서 정말 고마웠어 !!!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 연설문
어느날 갑자기 부팅이 안되는 문제 발생했다. 증상 1. 모니터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안으면서 전원이 들어왔다 나갔다 들어 왔다 나갔다 무한 반복 계속 반복 하는 것이다. -> 파워쪽이 문젠가 생각해서 컴퓨터를 완전 분해후 제조립 했다. 증상 2. 부팅시 삑~ 삑~ 삑~ 소리만 무한 반복 되면서 부팅이 안됨 -> 비프음으로 메모리 접촉 불량이라 판단 하고 지우게로 메모리 접촉 부분을 빡빡 문질렸다. 여기서 삽질이 시작 됐다. 이런식으로 부팅이 안될경우 항상 모니터를 결합 시키지 안고 비프음으로만 부팅 정상 유무를 판단했었는대 이게 문제 였다. 재조립 을 10번을 하고 지우게로 츈내 문질러도 계속 삑~ 삑~ 삑~ -_-;; -> 우연치 안게 모니터를 연결하고 부팅 시켰는대 모니터에 딱 나오더라 그래픽 카드 케..
PC를 써온지 언 20년이 넘개 흘렀다. 초등학교 코흘리게 시절 넉넉지 안은 형편에서 부모님은 나에게 Apple-IIe 라는 퍼스널 컴퓨터를 선물해 주셨다. 선물해 주셨다기 보단 내가 쪼르고 쫄라서 사주신거다 이세상 모든 부모님이 그러시겠지만 그 선물로 인해 내가 공부를 좀더 열심히 하기를 바래셨던것 같다. 그러나 그 컴퓨터는 오락기게가 되어 버렸고 부모님은 많이 실망 하셨을꺼라 생각 된다. 그 뒤로도 부모님은 내가 서른 살이 되기 전까지 몇번을 더 컴퓨터를 사주셨고 난 어김없이 오락기로 사용한듣 하다. 아... 가끔은 프로그래밍 이란 것을 해보기도 했다. 당시 컴퓨터 가격이 150만 정도 했는대 그 당시 150은 참 큰돈 이였던거 같다. 내가 미친놈이 였지 날씨가 쌀쌀해져서 그런지 갑자기 예전 생각난다.
어느순간 부터 난 S모전자 기업을 까고 H K모자동차 회사를 까기 시작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어려서 부터 그러진 안은거 같다. 고등학교때 까지만 해도 국내 K모자동차 회사 차를 좋아라 했으며, PC를 조립 할때도 꼭찝어서 S모 전자 제품만 구매를 했으니까. 근대 어느순간 안티가 되었을까? 아마도 Online의 발달 때문인거 같다. 대형 일간지의 기사에서는 눈싯고도 찾아 볼 수 없는 기사를 인터넷 에서 쉽게 보게 됐으며, 사용해본 사람들의 불평불만 등을 많이 접하게 되면서, "내가 먼가를 잘못 알고 있는가?" 라고 스스로를 의심하던중 "아.... 내가 호구짖 하고 있었구나" 라고 생각 되는 순간 빠 에서 안티로 급돌변 한거 같다. 어째 씁씁하다. http://media.daum.net/digital/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