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너무 힘들었던 2016년 그래도 건진건 새로운 사람들(???) 과 내가 몰랐던 아니 알고 싶지 않았던 분야가 어떻게 돌아 가는지 알게 된거? 그리고 집에서 부터 걸어서 걸어서 한강다리 여러개를 접했다는거 그중 하나 당산철교 많이 찍긴 했는데 재대로 나온게 없어서 이 두개만 한강 다리의 야경은 참 아름답다 다른나라 야경을 못봐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