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나 아주 예전에 사신 카메라다 지금 내 나이보다도 어렸을때 사셧다고 들었다. 피는 못속이나 보다 나두 카메라를 좋아하는거 보면 ㅎㅎ
은평구립 도서관에서
드뎌 초대장을 받아서 Tistory에 Blog를 만들수 있었다. 회사에서 Blog를 생성할려 켔는대 막상 초대장 얻어 오니까 자료 정리좀 더 한담에 하자는 ㅡ,.ㅡ 해서 걍 내 개인 블로그로 활욜할려 한다. 초대해 주신 제야다 님께 뻥친개 되버렸다는 ㅜㅜ 지그믄 머랄까 너무 어렵다고 해야 하는 블로그질 하기가 ? 하다보면 익숙해 지겟지 ^^ 블로그 오픈 일을 기념하여 2009년 0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