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bus
유틸리티 성 어플만 만들다 보니 어느 순간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어졌다. 물론 게임을 만들 만한 배경지식이 전~혀 없었다 모든 배경지식을 스터디 하고 게임에 적합한 툴을 스터디 하고 만들면 좋겠으나 그럴 시간이 없어서 오로지 iOS와 Android의 기본 기능만을 이용한 어플리케이션 제작에 들어 갔다. 모든 배경지식을 스터디후 1년 후에 만들겠습니다. 라고 하면 대표이사한테 싸데기 맞을꺼 같아서 Cocos2D, Unity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만든 어플리케이션 무선 무었을 만들수 있을까 고민 또 고민 이때 막 들어온 우리팀 막내 사원의 아이디어를 체택해 작업에 들어 갔다. 이름하여 뒤집어어퍼 인트로는 이런식으로 생겼다. 게임의 룰은 간단 한다. 서로 똑같은 이미지를 선택하는거다 짝맞추기 정도 되겠다...
예전꺼(2014년이전꺼)/쓰레기통
2015. 4. 2.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