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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us
view 생성시 설정한 tag로 view를 얻어 오는 방법 현재 진행하고 있는 간략한 게임이 30개의 버튼이 있고 이 버튼중 사용자가 터치한 버튼을 찾는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물론 button touch event의 sender를 이용하여 할 수 도 있지만 버튼 생성시 지정한 tag로 버튼의 값을 알아 오는 방법 여러개의 뷰가 존재 할때 필요한 view를 얻어 올때 편리 할듣 viewWithTag 를 이용 UIButton *tempBtn = (UIButton *)[self.view viewWithTag:touchCount]; tempBtn은 touchCount 의 tag번호를 가지고 있는 Button되시겠다. 내가 워낙 허접하다 보니까 이런거 까지 까먹어서 적어 놓다니 젠장 ㅠ
드디어 49일이 끝이 났다. 이 드라마에 상당히 몰입했었나? 드라마 보면서 이런 생각 하는거 쫌 그렇지만(?) 거창하게 말해서 인생의 뒤를 돌아 보게 만드는 드라마 라고 해야 하나? 내 인생의 하루하루를 신지현의 그 49일 처럼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드라마 끝나고 이렇게 멍 하기는 오랜만인거 같다. 결말은 100%만족은 아니지만 한 80%정도는 만족하고 해석하기에 따라 새드엔딩도 해피엔딩도 가능할것 같다. 교훈을 주는 드라마 ....
이 노래 정말 슬프게 들린다. 오현란 원, Feneste che luciv 가사는 조영남 불꺼진창 멜로디는 35초 부터 남규리는 1분40초 부터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가 생겨 버렸다. 사실 드마라보는걸 그 닦 좋아라 하지 안는다. 어쩌다가 우연히 본 드라마가 재미 있어서 생각나면 복습해서 보는 아주 이상한 습관이 있긴하지만.... 영화는 복습해서 봐도 시간이 얼마 안걸리지만 이것은........... 시크릿가든 이후로 드라마를 끊고 있다가 정말 우연치 안게 49일 이라는 드라마를 보게 됐다. 간략하게 줄거리를 소개하면 - 죽을 운명이 아닌 사람이 타인의 실수로 정신을 잃으면(죽을 위기에 봉착 하면) 49일의 기간이 주워지고 그 49일 동안 다른사람의 몸을 빌려서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순도 100%의 눈물 3방울을 받으면 다시 살아 날수 있다는 내용 되시겠다. 참으로 어려운 미션 일듣하다. 14편 까지 나왔을때 내가 49일을 건드린게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