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bus
49일 그 마지막 본문
드디어 49일이 끝이 났다.
이 드라마에 상당히 몰입했었나? 드라마 보면서 이런 생각 하는거 쫌 그렇지만(?)
거창하게 말해서 인생의 뒤를 돌아 보게 만드는 드라마 라고 해야 하나?
내 인생의 하루하루를 신지현의 그 49일 처럼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드라마 끝나고 이렇게 멍 하기는 오랜만인거 같다.
결말은 100%만족은 아니지만 한 80%정도는 만족하고
해석하기에 따라 새드엔딩도 해피엔딩도 가능할것 같다.
교훈을 주는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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