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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us
총알에 시내루(일본말 죄송 _(__)_)줘서 발싸하는 원티드를 보고 참 만화 같지만 시원시원한 액션이 재미 있었다. 그떄의 기역이 남아서 였는지 졸리가 나오는 또다른 엑션물 솔트 를 역시나 나의 하드디스크에서 발견 ㅋㅋ 영화를 보기전에 알았던건 본 아이텐터티 랑 비슷 하다(?) 라는 정도... (사실난 아이텐터티를 본적이 없다 -_-) 런링타임 100분 정도의 이영화는 냉전시대때 키워오던 스파이 들이 아직도 미국에 남아서 언젠가 하달될 명령을 동시에 수항한다는 것이 주된 줄거리다. 여자 007을 보는듣한 졸리의 활약 ㅋㅋ 그리고 처음에 북한이 약간 나온다. 졸리가 북한에서 첩보질하다가 걸려서 처 맞는 장면(이런 요원을 잡대니 대단 -_-;;)이 살짝나온다 졸리 나이도 많은대 어케 그런 액션을 소화 하는지..
이 영화는 그런 영화 였다 많은 사람들이 재미 있다고하고, 다음 영화평점도 좋았으나 왼지모르게 보기가 꺼려지는... 그런 영화 였다 (백야행 도 그런이유로 안보고 있음 -_-;) 머 특별한 이유는 없는대 막상보려고 하면 음.. 먼가 꺼려진다는.... 예전에 아주 예전에 브레이브하트 라는 멜깁슨 나오는 영화도 그런 이유로 않보다가 우연히 친구내 집에서 보고 나서 집에 오자마자 비디오 빌려서 다시 정독 했다는.. -_-; 째튼 나이 처먹고 백수 되서 멍때리고 있는 찰라 내 하드디스크에 있는 이 영화를 발견했다(오호~ 굳 ㅋㅋ) 낮잠을 하두 자서 잠도 안오고 해서 바로 시청 ㅋㅋ 런링타임 대략 2시간 정도 이며 예상되는 스토리 대로 흘러 갔다. 예상치 못한점이라고 하면 애자가 불량 청소년 이였다는 점 (최강희..
사실 아이리스 가 한참 방영 할땐 난 드라마를 한번도 본적이 없다. 정확히 말하면 딱 2번 봤다 이병현하고 정준호가 군대에서 훈련하는 장면, 나이트가서 싸우는 장면 봤고 NSS인가 거기 털리는 장면 본적이 있다. 사실 보고 싶었는대 때마침 급한 플젝이 있어서... 인터넷에 나오는 기사로 만족 하고 있었다. 요즘 기사들 보면 드라마 줄거리 쭉~ 나열하는 기사들이 많아서 ㅋㅋㅋ (그런 기사 쓰는 기자님한테 감사하다고 해야 하나 -_-;) 것만 봐도 대충의 줄거리랑 돌아가는 꼬라지를 알겠더라. 드라마를 그리 안봤으면서도 막에 이병헌이 죽는다는거와 죽인자가 누군인지 라는거 등등이 궁금했었다. (기사만 보고서 드라마를 전부 챙겨 본거 같은 착각이 -_-;;;) 그렇다고 20부작을 다시 볼생각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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